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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의 베테랑 에이스, 노도희 선수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을 확정 지으면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어요. 탄탄한 국제 경험과 끈기 있는 레이스 운영으로 대표팀에 힘을 더해줄 핵심 카드랍니다.
노도희 선수 기본 프로필
노도희 선수는 1995년 12월 13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30세예요. 20대 초반부터 태극 마크를 달고 활약해온, 국제무대 경험이 매우 풍부한 선수죠.
- 이름: 노도희 (盧都熹, Noh Do-hee)
- 출생: 1995년 12월 13일, 대한민국
- 나이: 만 30세 (2026년 기준)
- 신체: 171cm, 67kg
- 소속 팀: 화성시청 쇼트트랙 팀
- 주 종목: 쇼트트랙 여자 1000m, 1500m 등 중·장거리
학력은 탑동초–평촌중–평촌고–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를 거쳤고, 학창 시절부터 일찌감치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어요.


성장 과정과 국가대표 경력
노도희 선수는 주니어 시절부터 세계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엘리트 코스’ 선수예요.
- 2013, 2014 주니어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에서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주니어 최정상급으로 올라섰고,
- 2014–2015 시즌부터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과 세계선수권에 꾸준히 출전했어요.
국가대표 경력만 봐도 길게 이어진 커리어가 느껴지는데요.
- 국가대표 시즌: 2014–15, 2016–17, 2019–20, 2024–25 등 총 5시즌 이상 대표 경험
- 2014–2016 시즌에는 한국체대 소속으로, 이후에는 실업팀을 거쳐 화성시청에서 활약 중입니다.
여러 차례 부상과 슬럼프를 겪었지만, 다시 대표팀으로 돌아와 올림픽 무대까지 밟게 된 점이 특히 인상적인 선수예요.
플레이 스타일과 장점
노도희 선수는 인코스 추월과 후반 뒷심이 강점인 선수로 평가받고 있어요. 아웃코스에서 크게 도는 스타일보다는, 인코스를 파고들며 빈틈을 노리는 영리한 레이싱을 자주 보여줍니다.
인터뷰를 보면 본인은 “순발력보다는 체력과 힘이 좋아서 장거리 종목에 강하다”고 이야기했고, 실제로 1000m, 1500m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돋보였어요. 판세를 보면서 차분하게 순위를 끌어올리는 스타일이라, 계주에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타입이라는 평가가 많답니다.


주요 수상 이력 정리
노도희 선수는 월드컵,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대회에서 꾸준히 메달을 따낸 ‘커리어 확실한’ 선수예요. 아래에서 대표적인 성적만 간단히 정리해볼게요.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 & 세계선수권
- 2015 ISU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
-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 여자 1500m 동메달
- 2015 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 여자 1500m 1차 레이스 은메달
- 2015–2016 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
- 여자 1000m 2차 레이스 금메달, 1분 33초 947, 2위와 0.004초 차 극적인 역전 우승
이 1000m 금메달은 노도희 선수의 개인 종목 첫 월드컵 금메달이라 더 의미가 컸던 순간으로 많이 회자되고 있어요.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및 기타
여러 블로그와 기록들을 종합하면, 노도희 선수는 계주 종목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며 세계선수권과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왔어요.
- 2015 세계선수권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 2016 세계선수권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계주 메달 등 다수 입상 경력 보유
- 여러 시즌 월드컵 시리즈에서 1000m, 1500m, 계주 종목 메달 다수 획득
이처럼 개인전과 계주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올라운더형 선수라는 점이, 2026 동계올림픽 대표팀에서도 큰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어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전망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부 개인전에는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세 선수가 출전권을 따냈어요. 이 중 노도희 선수는 선발전 종합 2위에 오르며, 실력으로 개인전 티켓을 확보했습니다.
- 2025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 종합 2위, 개인전 출전권 확보
- 올림픽에서는 1000m, 1500m를 중심으로 메달 도전을 할 가능성이 크고,
- 필요 시 계주에서도 중간 축으로 투입될 수 있는 카드로 평가돼요.
이미 월드컵과 세계선수권 무대에서 수차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레이스’를 보여준 만큼, 밀라노 코르티나에서도 막판 역전과 노련한 레이스 운영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노도희 선수 올림픽 팬들을 위한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이름 | 노도희 (Noh Do-hee) |
| 출생 | 1995년 12월 13일, 대한민국 |
| 나이(2026년) | 만 30세 |
| 키·몸무게 | 171cm, 67kg |
| 소속 | 화성시청 쇼트트랙 팀 |
| 포지션 | 쇼트트랙 여자 중·장거리(1000m, 1500m) 주력 |
| 플레이 스타일 | 인코스 추월, 후반 체력형,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 |
| 국가대표 경력 | 2014–15, 2016–17, 2019–20, 2024–25 등 다수 시즌 대표 |
| 대표 수상 | 월드컵 1000m 금메달, 1500m 메달, 3000m 계주 세계선수권 금메달 등 |
| 2026 동계올림픽 | 여자 쇼트트랙 개인전 대표(최민정·김길리와 함께 출전) |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을 보실 계획이라면, 노도희 선수가 어떤 레인에 서 있는지, 어떤 순간에 인코스를 파고드는지 한 번 유심히 지켜보시면 더 재미있게 경기를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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