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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영원한 '효자 종목' 빙상 국가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을 향한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총 71명 중 약 34%에 달하는 24명이 빙상 3개 종목(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에 포진하며 금빛 질주를 예고했습니다.
세계 랭킹 1위의 김길리와 '빙속 여제' 최민정, 그리고 한국 피겨의 간판 차준환까지 출격하는 이번 라인업은 역대급 신구 조화로 평가받습니다. 지금부터 대한빙상경기연맹이 확정한 정예 24인의 명단과 종목별 메달 가능성, 그리고 팬들을 위한 JTBC 단독 중계 일정까지 한눈에 정리해 드립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자부심, '빙상(Skating)' 종목별 파견 규모
이번 올림픽에서 빙상 종목은 대한민국 선수단 내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파견되는 핵심 분과입니다. 쇼트트랙 10명, 스피드 스케이팅 8명, 피겨 스케이팅 6명으로 구성된 총 24명의 전사들은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전 세계 강호들과 진검승부를 펼칠 예정입니다.
| 세부 종목 | 인원 | 최종 국가대표 명단 |
| 쇼트트랙 | 10명 | (남) 임종언, 황대헌, 신동민, 이정민, 이준서 (여)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 이소연 |
| 스피드 스케이팅 | 8명 | (남) 구경민, 김준호, 정재원, 조승민 (여) 김민선, 박지우, 이나현, 임리원 |
| 피겨 스케이팅 | 6명 | 차준환, 김현겸, 신지아, 이해인, 임해나, 권예 |

쇼트트랙(10명), 스피드 스케이팅(8명), 피겨 스케이팅(6명) 구성 분석
쇼트트랙(Short Track)은 이번에도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 종목입니다. 특히 김길리는 2025/26 ISU 월드투어 종합 1위를 달성하며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고, 최민정 역시 복귀 후 월드투어 금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3연패를 향한 청신호를 켰습니다. 남자부에서는 선발전 1위의 신성 임종언이 1500m 월드투어 우승을 차지하며 '깜짝 금메달'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스피드 스케이팅(Speed Skating)은 단거리와 장거리의 조화가 돋보입니다. 기수로 선정된 박지우가 매스스타트에서 동메달 이상의 성적을 정조준하며, '포스트 이상화' 김민선은 500m에서 세계 랭킹 상위권을 유지하며 메달권 진입을 노립니다.
피겨 스케이팅(Figure Skating)은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차준환이 선봉에 섭니다. 차준환은 최근 4대륙 선수권 2위를 기록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고, '포스트 김연아' 신지아와 이해인이 여자 싱글에서 세계 5위권 진입을 목표로 은반 위의 연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겸 이수경 선수단장의 출사표
여성 최초로 대한민국 선수단장을 맡은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의 목표를 '금메달 3개 이상, 종합 순위 10위권 이내 진입'으로 명확히 했습니다.
이 단장은 출국 전 결단식에서 "쇼트트랙이 캐나다의 강세로 힘든 싸움이 예상되지만,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의 대표 종목"이라며 깊은 신뢰를 보냈습니다. 또한 "선수들이 스스로를 믿고 그간의 마음고생을 다 떨쳐내는 올림픽이 되길 바란다"며, "밀라노에서의 시간이 모두에게 감동적인 추억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뒷바라지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우리 동계 선수단은 규모는 적지만 강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선수들에게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빙상 종목 주요 경기 일정 및 한국 팬들을 위한 중계 안내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은 JTBC가 독점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어 지상파 3사(KBS, MBC, SBS)에서는 시청할 수 없습니다. 온라인으로는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와 AI 브리핑 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 2월 6일(금):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 (신지아 출전)
- 2월 8일(일):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남자 싱글 쇼트 (차준환 출전)
- 2월 10일(화) 18:30: 쇼트트랙 여자 500m, 남자 1000m 예선 (최민정, 황대헌 등)
- 2월 11일(수) 02:30: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차준환, 김현겸)
- 2월 12일(목) 01:30: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김민선, 이나현)
- 중계진: 배성재 캐스터, 곽윤기·김아랑(쇼트트랙), 이승훈(스피드) 해설위원
자주 묻는 질문 (FAQ)
밀라노의 빙판 위를 태극기로 수놓길!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 빙상 국가대표팀 24명은 각자의 고통스러운 훈련을 견디고 드디어 결전의 장소인 이탈리아에 도착했습니다. 12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한 김은지부터, 처음으로 오륜기를 가슴에 단 임종언과 신지아까지, 이들의 도전은 그 자체로 이미 위대합니다.
시차를 뛰어넘어 들려올 빙상 전사들의 승전보를 위해 우리 모두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빙상 종목의 화려한 메달 레이스, 여러분은 누구의 질주를 가장 응원하시나요? 댓글로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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