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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국가대표 ‘팀 5G’에서 김민지, 김은지, 김수지 선수는 각각 서드, 스킵, 세컨드를 맡으며 한국 컬링의 황금 전성기를 이끌 핵심 전력으로 꼽히고 있어요. 세 선수 모두 경기도청 소속으로, 세계선수권 메달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합작하며 밀라노 올림픽에서 강력한 메달 후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김민지 – 팀 5G 두뇌 서드
김민지 선수는 경기도 의정부 출신으로, 1999년 8월 16일생, 2026년 기준 만 26세예요. 민락중학교–송현고등학교를 거쳐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현재 경기도청 컬링팀에서 서드 포지션을 맡고 있습니다.
프로필을 보면 고교 졸업 직후 춘천시청에 입단해 실업 선수로 뛰기 시작했고, 성인 데뷔 시즌부터 국가대표·주니어대표·유니버시아드 대표를 동시에 꿰차며 ‘괴물 신인’으로 불렸어요. 이 시기에 한국 최초 세계선수권 메달, 월드컵 우승, 아시아·태평양선수권 우승, 그랜드슬램 결승 진출까지 이끌면서 국제무대에서 이름을 제대로 알렸습니다.
이후 2022년 경기도청으로 이적하면서 포지션을 스킵에서 서드로 바꾸고, 현재는 김은지 스킵 바로 앞에서 하우스 지시와 샷을 함께 책임지는 ‘전략형 서드’로 활약 중이에요. 강한 경기 운영 능력과 정교한 드로·테이크아웃 샷 덕분에, 팀 5G 전술의 상당 부분을 김민지 선수의 판단에 기대는 장면도 자주 나오죠.
수상·커리어를 정리해보면 대략 이런 흐름이에요.
- 세계여자컬링선수권 동메달 2회 획득
- 아시안게임(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컬링 금메달
- 2018 한국선수권 결승 진출 후 국가대표 선발
- 2018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표, 국제대회 메달 다수
- 2023 범대륙컬링선수권, 그랜드슬램(내셔널) 우승 주역
대표팀 내에서 김민지는 “스킵 경험이 있는 서드”라는 점이 큰 장점이라, 올림픽 같은 큰 무대에서 김은지 스킵과 함께 전술을 설계하는 두뇌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돼요.



김은지 – 올림픽을 이끄는 스킵
김은지 선수는 1990년 1월 23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36세인 베테랑 스킵이에요. 경기도청 소속으로 팀 5G의 주장 겸 스킵을 맡고 있고, 한국 여자 컬링을 상징하는 얼굴 중 한 명입니다.
원래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였다가 컬링으로 종목을 전향해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첫 출전했고, 당시 한국 컬링 사상 첫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어요. 그로부터 12년 뒤인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에 다시 나서면서, 인터뷰에서 “이번엔 꼭 금메달을 걸고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커리어를 보면 2025 한국컬링선수권에서 우승하며 3년 연속 국가대표를 확정했고, 이 우승으로 밀라노 올림픽 티켓도 손에 넣었어요. 라인업은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현재의 팀 5G 체제가 완성된 구조입니다.
김은지 선수의 수상·이력은 매우 긴 편이지만, 대표적인 부분만 추리면 다음과 같아요.
-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국가대표 스킵 출전
- 2025 한국컬링선수권 우승(3년 연속 국가대표, 2026 올림픽 출전 확정)
- 아시아·태평양 및 범대륙 선수권 다수 입상, 세계선수권 상위권 성적 다수
- 팀 5G를 이끌며 2020년대 한국 여자 컬링 대표 팀으로 자리매김
맏언니이자 스킵인 만큼, 팀 내에서 샷 콜과 전략, 멘털 관리까지 모두 책임지는 리더 역할을 하고 있어요.
특히 12년 전 소치에서의 아쉬운 경험 때문에, 이번 밀라노에서는 “잠재력만 보여주는 팀”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팀”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김수지 – 팀 균형을 잡는 세컨드
김수지 선수는 속초 출신의 여자 컬링 선수로, 1993년생 세대로 알려진 세컨드 자원이에요. 송현고·숭실대학교를 거쳐 경기도청 컬링팀에 합류했고, 현재 국가대표팀에서도 세컨드 포지션을 맡고 있습니다.
세컨드는 강한 스위핑과 중장거리 샷이 요구되는 자리인데, 김수지 선수는 차분한 성격과 꾸준한 경기 운영 능력으로 팀 동료들에게 신뢰를 주는 스타일이라고 평가돼요. 인터뷰에서는 압박감보다는 “우리가 해오던 컬링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에 집중하겠다며 올림픽 무대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습니다.
수상·커리어는 아래처럼 정리할 수 있어요.
- 2024 세계여자컬링선수권 단체전 동메달
- 2023 범대륙컬링선수권(켈로나) 단체전 금메달
- 2024 범대륙컬링선수권(라콤) 단체전 은메달
- 2019 태평양-아시아 컬링선수권 단체전 동메달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컬링 단체전 금메달(예선·토너먼트 전승)
대표팀 내부에서는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일을 다 해내는 세컨드’라는 이미지가 강하고, 경기 리듬을 안정시키는 플레이로 평가받고 있어요. 밀라노 올림픽에서도 스킵·서드·리드를 연결해주는 중심 축 역할을 맡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팀 5G 핵심 삼각축 정리
마지막으로 3인방의 핵심 정보만 간단히 표로 정리해볼게요.
| 이름 | 생년월일/나이 | 키 | 소속팀 | 포지션 | 성과 |
| 김민지 | 1999년생, 만 26세 |
160 중후반 | 경기도청 컬링팀(5G) |
서드, 과거 스킵 경험 | 세계선수권 메달, 그랜드슬램 결승·우승, 아시안게임 금메달 |
| 김은지 | 1990년생, 만 36세 |
- | 경기도청 컬링팀(5G) |
스킵, 팀 주장 | 2014 소치 올림픽 출전, 2025 한국선수권 우승, 2026 올림픽 2연속 출전 |
| 김수지 | 1993년생, 30대 초반 |
160cm대 | 경기도청 컬링팀(5G) |
세컨드 | 세계선수권 동메달, 범대륙 금·은메달,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 |
이렇게 김민지(서드)–김은지(스킵)–김수지(세컨드)가 중심을 잡고, 설예은(리드), 설예지(핍스)가 받쳐주는 구조가 지금의 팀 5G이자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의 뼈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에 앞서 이야기한 설예지·설예은 쌍둥이 자매까지 더해져, 한국 여자 컬링이 밀라노에서 어떤 새로운 역사를 쓸지 기대가 정말 크네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컬링 여자부 쌍둥이 설예지, 설예은 선수 프로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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