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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빙상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에 합류한 심석희 선수는 한국 쇼트트랙을 상징하는 간판 선수 중 한 명이에요. 소치와 평창에 이어 밀라노에서 계주 3회 연속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며 다시 한 번 화려한 복귀를 알렸답니다.
심석희 선수 기본 프로필
심석희 선수는 1997년 1월 30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29세예요.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빙상 종목에 재능을 보이며 성장했죠.
- 이름: 심석희 (沈錫希, Shim Suk-hee)
- 출생: 1997년 1월 30일, 강원도 강릉시
- 나이: 만 29세 (2026년 기준)
- 신체: 키 약 175.5~176cm, 몸무게 약 60kg
- 혈액형: A형
- 소속팀: 서울시청 쇼트트랙팀
- 포지션: 여자 쇼트트랙 중·장거리 및 계주 주력
학력은 둔촌초–오륜중–세화여자고–한국체육대학교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빙상 명문 코스’이고, 학생 때부터 국가대표로 뛰며 학교와 대표팀을 병행했어요.


성장 과정과 국가대표 경력
심석희 선수는 중학교 3학년 때 시니어 국가대표로 발탁될 정도로 유망주 중의 유망주였어요. 2012–2013 시즌부터 월드컵 무대에서 엄청난 연승을 기록하며 ‘차세대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 2012–2013 시즌, 만 16세의 나이로 시니어 월드컵 데뷔
- 2012–2013 ISU 월드컵 6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기록, 1500m 6연속 우승과 1000m 우승으로 다수 관왕을 차지
- 2013–2014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세계선수권, 올림픽 등 메이저 대회에 출전
대표팀에서는 초반부터 주력 거리와 계주를 동시에 책임지는 핵심 카드로 활약했고,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세대교체를 이끈 선수로 평가받아요.
플레이 스타일과 특징
심석희 선수는 큰 키와 긴 보폭을 활용한 스무스한 코너링과 직선 구간 가속이 강점이에요. 장신이지만 빙판 위에서 중심이 안정적이라, 코너에서의 속도 유지와 직선 스퍼트가 매끄럽게 이어지는 스타일이죠.
- 긴 스트라이드를 살린 중·장거리 레이스에 강함
- 경기 흐름을 읽고 뒤에서 차근차근 올라오는 전략적인 운영 능력
- 계주에서는 마지막 바퀴 혹은 중후반 핵심 구간을 책임지는 피니셔 또는 에이스 역할을 자주 맡음
멘탈과 집중력 면에서도 큰 경기 경험이 많기 때문에, 올림픽 같은 큰 무대에서 레이스를 안정적으로 풀어가는 선수로 알려져 있어요.


주요 수상이력 정리
심석희 선수의 커리어는 월드컵, 세계선수권, 올림픽까지 모두 아우르는 화려한 수상 이력으로 채워져 있어요. 여기서는 대표적인 성적만 추려볼게요.
올림픽 메달
- 2014 소치 동계올림픽
-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한국 쇼트트랙 간판으로 이름을 알린 대회)
- 여자 1500m 은메달
- 여자 1000m 동메달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홈 올림픽에서 다시 한 번 계주 금메달을 따내며 ‘계주 여왕’ 이미지를 굳힘
소치–평창 올림픽을 통해 이미 다수의 메달을 획득했고, 밀라노에서는 계주 3회 연속 메달에 도전하는 중입니다.
세계선수권·4대륙·월드컵
- 2013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2014 세계선수권 등에서 다수의 금·은·동메달 획득, 종합 우승 포함
- 2012–2013 ISU 월드컵: 여자 1500m 6개 대회 연속 금메달, 1000m 포함 다수 종목 우승
- 2022 ISU 4대륙 쇼트트랙 선수권 여자 500m 금메달, 복귀 후 첫 국제 메이저 우승으로 의미가 컸던 대회
월드컵과 세계선수권 기록을 합치면, 개인전과 계주를 통틀어 수십 개의 메달을 보유한 살아 있는 레전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에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과 목표
심석희 선수는 8년 만에 올림픽 무대로 돌아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대표로 선발됐어요. 이번 대회에서 심석희는 이소연 선수 등과 함께 여자 계주 종목에 출전해 3회 연속 올림픽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 출전 종목: 여자 3000m 계주 중심, 상황에 따라 개인전 출전 여부는 대표팀 전략에 따라 결정
- 대표팀 내 역할: 경험 많은 베테랑이자, 후배들을 다독이는 정신적 지주 역할
- 목표: 계주 3연속 올림픽 메달, 나아가 금메달 탈환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음
대한체육회와 대표팀은 밀라노 선수촌에서 심석희 선수의 생일(1월 30일)을 함께 축하하며 팀워크를 다졌고, 최민정 선수와도 다시 손을 잡고 ‘원팀’을 강조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어요.


한눈에 보는 심석희 선수 정보
| 항목 | 내용 |
| 이름 | 심석희 (Shim Suk-hee) |
| 출생 | 1997년 1월 30일, 강원도 강릉시 |
| 나이(2026년) | 만 29세 |
| 키·몸무게 | 약 175.5~176cm, 약 60kg |
| 소속팀 | 서울시청 쇼트트랙팀 |
| 주 종목 | 쇼트트랙 중·장거리 및 여자 계주 |
| 시니어 데뷔 | 2012–2013 ISU 월드컵 시니어 데뷔 |
| 올림픽 메달 | 2014 소치 금·은·동, 2018 평창 계주 금메달 등 |
| 주요 국제 성적 | 세계선수권 다수 메달, 월드컵 1500m 6연속 금메달, 2022 4대륙 500m 금메달 |
| 2026 동계올림픽 | 여자 계주 대표로 3회 연속 올림픽 메달 도전 |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를 보실 예정이라면, 여자 계주에서 심석희 선수가 몇 번 주자로 나서는지, 막판 스퍼트 구간에서 어떤 레이스를 펼치는지 집중해서 보시면 훨씬 더 재미있게 관전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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