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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금빛 질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팀 계주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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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첫 메달 도전이 오늘 밤 시작됩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종목 중 가장 먼저 메달 색깔이 결정되는 혼성 팀 계주(Mixed Team Relay)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4년 전 베이징에서의 아쉬움을 딛고, 이번에는 반드시 설욕하겠다는 각오로 빙판에 오르는 태극전사들의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혼성 팀 계주란?

쇼트트랙 혼성 팀 계주는 양성평등을 핵심 가치로 추진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기조에 따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비교적 새로운 종목입니다.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월드컵에서는 2018-19 시즌부터 정식 종목으로 시행되어 왔습니다.

경기 방식

혼성 팀 계주는 남자 2명, 여자 2명, 총 4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루어 총 2000m(18바퀴)를 달리는 종목입니다. 111.12m의 아이스링크 트랙 위에서 각 선수가 500m씩 맡아 달리며, 주행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자 → 여자 → 남자 → 남자 → 여자 → 여자 → 남자 → 남자

즉, 한 선수당 2번씩 레이스를 펼치게 됩니다. 남자 계주(5000m)나 여자 계주(3000m)에 비해 거리가 짧아 사실상 단거리 성격이 강한 종목으로, 레이스 전개가 빠르고 변수가 많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핵심 관전 포인트

혼성 계주에서는 몇 가지 핵심 요소가 승패를 가릅니다.

  • 1번 주자의 스타트가 결정적입니다. 초반 선두 확보 여부가 전체 레이스 흐름을 좌우합니다. 짧은 거리에서 아웃코스 추월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출발부터 좋은 위치를 선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2번 주자와 3번 주자의 호흡이 중요합니다. 여자에서 남자로 전환되는 구간에서 속도 변화가 크기 때문에, 이 구간의 매끄러운 터치와 가속이 승부를 가릅니다.
  • 마지막 2바퀴는 교대가 불가능합니다. 규정상 마지막 2바퀴는 한 선수가 연속으로 뛰어야 하며, 이 구간에서의 스퍼트 능력이 최종 순위를 결정짓습니다.

대회 진행 방식

혼성 계주는 하루 만에 준준결승 → 준결승 → 결승까지 모두 진행됩니다. 각 라운드에서 상위 팀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며, 최종 결승(파이널 A)에서 메달이 결정됩니다.

 

 

대한민국 대표팀 출전 선수

이번 밀라노 올림픽 혼성 계주에 등록된 대한민국 선수는 총 6명이며, 오늘 경기에 출전하는 핵심 4인방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민정 — 주장·에이스

항목 정보
나이 28세 (1998년생)
소속 성남시청
포지션 혼성 계주 1번 주자 (스타터)
주요 경력 올림픽 금메달 3회, 세계선수권 4회 우승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이번 대표팀 주장인 최민정이 혼성 계주의 1번 주자로 나섭니다. 최민정은 훈련 후 취재진과 만나 "스타트 훈련을 집중적으로 했고 반드시 좋은 결과를 끌어내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혼성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경우, 최민정은 한국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 공동 1위(4개)에 오르게 됩니다.

김길리 — 람보르길리

항목 정보
나이 22세 (2004년생)
소속 성남시청
주요 경력 2024 세계선수권 우승, 월드투어 다관왕

폭풍질주로 '람보르길리(람보르기니+김길리)'라는 별명을 얻은 김길리는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의 차세대 에이스입니다. 부모님이 선물한 오륜기 모양의 금목걸이를 잃어버려 다시 샀다는 사연을 전하며 "금메달을 2개 딴다는 징조였으면 좋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습니다.

임종언 — 슈퍼 루키

항목 정보
나이 19세 (2006년생)
소속 고양시청
주요 경력 ISU 월드투어 최연소 금메달리스트, 월드투어 남자 1000m 우승

올림픽 첫 출전의 설렘을 안고 빙판에 오르는 19세 신성 임종언. 이번 시즌 월드투어에서 캐나다의 윌리엄 단지누의 대항마로 주목받으며, "평창의 임효준, 베이징의 황대헌을 닮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F1에 빠져 샤를 르클레르의 헤어스타일을 따라할 만큼 밝은 성격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황대헌 — 베테랑의 경험

항목 정보
나이 27세 (1999년생)
소속 강원도청
주요 경력 2022 베이징 올림픽 남자 1500m 금메달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 오르는 베테랑 황대헌은 풍부한 올림픽 경험을 바탕으로 팀에 안정감을 더합니다. 이번 시즌 무릎 부상 우려가 있었지만, 올림픽 무대에서의 집중력은 누구보다 뛰어난 선수입니다.

후보 선수

혼성 계주 등록 선수에는 신동민, 노도희도 포함되어 있어, 상황에 따라 전략적 교체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오늘(2월 10일) 경기 일정

혼성 계주는 오늘 하루 동안 준준결승부터 결승까지 단번에 치러집니다!

라운드 한국시간 현지시간
준준결승 오후 7시 53분~59분 오전 10시 53분~59분
준결승 오후 8시 23분~34분 오전 11시 23분~34분
파이널 B 오후 8시 48분~9시 03분 오전 11시 48분~12시 03분
파이널 A (결승) 오후 8시 56분~9시 10분 오전 11시 56분~12시 10분

📍 경기장: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 (Milano Ice Skating Arena)

 

오늘 밤, 밀라노의 빙판 위에서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됩니다. 함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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