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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애슬론이란?
바이애슬론(Biathlon)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소총 사격을 결합한 복합 동계 스포츠입니다. 18세기 스칸디나비아에서 시작된 이 종목은 원래 군사 순찰에서 유래했으며, 1960년 스쿼밸리 동계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
경기 방식
선수들은 크로스컨트리 스키로 설원을 질주하다가 사격장에 도착하면 소총으로 50m 떨어진 표적을 사격합니다. 엎드린 자세(복사)와 서있는 자세(입사)로 각각 5발씩 쏘며, 표적을 맞추지 못하면 페널티가 주어집니다.
페널티 방식:
- 스프린트/추적/계주: 150m 페널티 루프 추가 주행
- 개인전: 기록에 1분 추가
표적 크기:
- 엎드린 자세: 직경 45mm
- 서있는 자세: 직경 115mm


2026 밀라노-코르티나 바이애슬론 세부 종목
이번 대회에서는 총 11개 종목에서 금메달이 수여됩니다:
남자부 (5개 종목)
- 개인전 20km - 4회 사격 (복사2, 입사2)
- 스프린트 10km - 2회 사격 (복사1, 입사1)
- 추적 12.5km - 4회 사격
- 대량출발 15km - 4회 사격
- 계주 4×7.5km - 팀 전략 경기
여자부 (5개 종목)
- 개인전 15km - 4회 사격
- 스프린트 7.5km - 2회 사격
- 추적 10km - 4회 사격
- 대량출발 12.5km - 4회 사격
- 계주 4×6km - 팀 전략 경기
혼성 종목 (1개)
- 혼성 계주 4×6km - 남녀 각 2명씩 팀 구성

바이애슬론 경기 일정 (한국시간 KST 기준)
2월 8일 (일) - 대회 첫날
- 22:05 혼성 계주 4×6km 🥇
2월 10일 (화)
- 21:30 남자 개인전 20km 🥇
2월 11일 (수)
- 22:15 여자 개인전 15km 🥇
2월 13일 (금)
- 22:00 남자 스프린트 10km 🥇
2월 14일 (토)
- 22:45 여자 스프린트 7.5km 🥇
2월 15일 (일)
- 19:15 남자 추적 12.5km 🥇
- 22:45 여자 추적 10km 🥇
2월 17일 (화)
- 22:30 남자 계주 4×7.5km 🥇
2월 18일 (수)
- 22:45 여자 계주 4×6km 🥇
2월 20일 (금)
- 22:15 남자 단체출발 15km 🥇
2월 21일 (토)
- 22:15 여자 단체출발 12.5km 🥇 (바이애슬론 마지막 경기)


대한민국 바이애슬론 대표팀
최두진 선수 (남자부)
프로필
- 소속: 포천시청 바이애슬론팀
- 주요 성적:
- 제106회 동계체전 남자 집단출발 금메달 (2025년)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남자 스프린트 10km 10위
- 국내파 선수로는 7년 만에 러시아 출신 귀화 선수들을 제치고 금메달 획득
전망 최두진 선수는 대한민국 바이애슬론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국내파 선수로서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며 한국 바이애슬론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바이애슬론의 신기원을 이룰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 선수 (여자부)
프로필
- 본명: 예카테리나 세르게예브나 아바쿠모바
- 한국명: 압바꾸모바예카테리나
- 생년월일: 1990년 10월 26일 (만 35세)
- 소속: 충북 바이애슬론연맹
- 국적: 러시아 → 대한민국 (2016년 12월 귀화)
주요 경력
- 러시아 시절: 러시아 바이애슬론 청소년 대표
- 귀화 후 성적:
- 2017 세계선수권 대회 개인전 15km 5위 (한국 여자 선수 역대 최고)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인전 15km 16위 (한국 바이애슬론 올림픽 최고 성적)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인전 15km 73위, 스프린트 7.5km 49위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프린트 7.5km 금메달 🥇 (한국 바이애슬론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
특별한 의미 압바꾸모바 선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귀화한 19명의 선수 중 유일하게 3번째 올림픽(2018, 2022, 2026)에 연속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한국 바이애슬론의 개척자로 평가받으며, 2025년 하얼빈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기수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 한국 바이애슬론 전망
현실적인 목표
한국 바이애슬론은 아직 세계 정상급 강호들과는 격차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유럽 강호들(노르웨이, 프랑스, 독일, 스웨덴 등)은 사격 정확도와 스키 주행 속도 모두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줍니다.
도전 과제:
- 크로스컨트리 스키 주행 속도에서의 격차
- 사격을 모두 성공해도 순위에서 밀리는 상황
- 월드컵 포인트 획득권인 40위 내 진입도 쉽지 않은 현실
희망의 메시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두진 선수의 성장세와 압바꾸모바 선수의 최근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한국 바이애슬론의 밝은 미래를 보여줍니다. 이번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에서 두 선수가 보여줄 도전 정신과 열정에 기대를 걸어볼 만합니다.
현실적 목표:
- 중하위권에서 순위 향상
- 개인 최고 기록 경신
- 완주를 통한 경험 축적


관전 포인트
- 사격 장면: 숨을 고르며 정확도를 높이는 집중력의 순간
- 페널티 루프: 표적 실패 시 150m를 추가로 달리는 긴박한 상황
- 추격전: 시차를 두고 출발하여 실시간으로 순위가 바뀌는 스릴
- 계주 전략: 팀워크와 개인 기량이 조화를 이루는 박진감
바이애슬론의 매력
바이애슬론은 지구력과 정확성이라는 상반된 능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독특한 종목입니다.
- 크로스컨트리로 심박수를 극한까지 끌어올린 상태에서
- 순식간에 호흡을 가다듬고
- 50m 떨어진 작은 표적을 정확히 맞춰야 하는
- 극도의 집중력과 체력이 필요한 경기
설원을 질주하는 역동성과 사격의 정적인 긴장감이 교차하며, 예측 불가능한 반전이 만들어내는 드라마가 바이애슬론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메달권 진입은 어려울 수 있지만, 완주 그 자체가 승리입니다. 한국 바이애슬론의 미래를 위해 땀 흘리는 두 선수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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