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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 김진수 팀 선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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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김진수 팀’이 1·2차 합계 8위로 메달권 도전에 시동을 걸었어요. 오늘 저녁 3·4차 런에서 한국 선수단의 마지막 메달을 노리는 만큼, 경기 전 체크 포인트를 정리해볼게요.

목차

     

김진수 팀 – 파일럿부터 브레이크맨까지

김진수 팀은 파일럿 김진수, 푸시맨 김형근·김선욱, 브레이크맨 이건우로 구성된 남자 4인승 대표팀이에요. 김진수·김형근은 강원도청 소속이고, 김선욱·이건우는 강원연맹 소속으로, 국내 봅슬레이 간판들만 모인 조합이랍니다.

이들은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트랙에서 열렸던 2025/2026 IBSF 월드컵 1차 대회에서 한국 최초로 4인승 동메달을 따냈던 팀이에요. 당시 독일 요하네스 로흐너(1위),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2위)에 이어 3위에 오르면서 “이 트랙에서 통한다”는 자신감을 이미 증명했어요.

김진수 팀, 김진수, 김형근, 김선욱, 이건우

 

중간 성적 – 27개 팀 중 8위

김진수 팀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남자 4인승 1·2차 시기 합계 1분 49초 50을 기록했어요. 이 기록으로 전체 27개 팀 가운데 중간 순위 8위를 차지하면서 상위 10위 안에 안착한 상황입니다.

선두권은 독일 로흐너, 프리드리히, 프랑스 아무르 등의 팀이 이끌고 있지만, 4인승은 4차 런까지 합산으로 승부가 갈리는 종목이라 후반 런에서의 한두 번 ‘완벽한 런’이 순위를 크게 끌어올릴 수 있어요. 실제로 김진수 팀은 이 트랙에서 월드컵 때도 스타트와 깨끗한 코너 공략으로 단번에 포디움을 밟았던 경험이 있죠.

 

 

오늘 3·4차 런, 시청 포인트

오늘 저녁 6시(한국시간 기준)부터 김진수 팀의 3·4차 주행이 진행되며, 한국 선수단의 사실상 마지막 메달 도전 무대가 될 전망이에요. 중계 보면서 특히 이런 부분들을 같이 보시면 더 재밌게 느껴질 거예요.

  • 스타트 타임과 타이밍
    4인승에서 스타트는 ‘절반 이상’이라고 불릴 정도로 중요해요. 김진수 팀은 월드컵 동메달 당시 스타트 구간에서 올림픽·세계선수권 챔피언 프리드리히와 거의 같은 속도를 기록했던 팀이라, 오늘도 초반 가속이 1·2차 때보다 빨라졌는지 체크해보면 좋아요. 스타트 타임이 선두 그룹과 0.05초 안쪽으로 붙는다면, 메달 경쟁 가시권이라는 의미랍니다.
  •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 트랙 적응력
    이탈리아 코르티나 트랙은 긴 직선과 고속 코너가 섞여 있어, 작은 조종 실수도 기록 손실로 바로 이어지는 코스예요. 1·2차에서 무난하게 8위에 오른 만큼, 3·4차에선 코너 진입 각도와 썰매 흔들림(스키딩) 없이 얼마나 ‘매끈하게’ 내려오는지 보는 게 포인트예요.
  • 2·3코너, 중반 고속 코너 구간
    보통 중계에서 슬로모션으로 자주 잡히는 구간이 스타트 후 초반 2·3코너와 중반 고속 S자 구간인데요. 썰매가 벽을 크게 치지 않고, 라인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좋은 기록으로 이어질 확률이 커요. 벽 타격 후 스피드 게이트에서 속도가 떨어지는지, 아니면 유지되는지도 한 번 눈여겨보세요.
  • 1·2차 합계 대비 랩타임 개선 여부
    오늘 3·4차 런에서 각 런 기록이 1·2차 때보다 얼마나 줄어드는지 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보통 상위권 팀들은 트랙과 세팅에 더 적응하면서 후반 런에서 기록을 조금씩 단축시키는데, 김진수 팀도 0.1~0.2초 정도만 줄여도 순위가 크게 변동될 수 있어요.
  • 월드컵 동메달의 ‘트랙 경험’이 살아나는지
    김진수 팀은 이미 이 코르티나 트랙에서 열린 IBSF 월드컵에서 한국 봅슬레이 사상 첫 4인승 월드컵 메달(동메달)을 따냈어요. 당시처럼 과감하면서도 실수 없는 라인이 나온다면, 오늘도 “이 트랙은 한국에게 좋은 기억”이라는 말을 다시 들려줄 수 있을 거예요.

 

한국 봅슬레이의 도전

이번 남자 4인승 경기는 한국 선수단의 ‘마지막 메달 도전’이라는 상징성 때문에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스켈레톤 윤성빈 이후 썰매 종목에서 다시 한 번 메달을 노려볼 수 있는 귀한 기회라, 선수단 내부에서도 기대가 큰 분위기랍니다.

또 김진수·김형근은 남자 2인승에서도 활약했던 듀오로, 이미 올림픽 경험과 월드컵 상위권 경험을 모두 갖춘 선수들이에요. 여기에 4인승에서 김선욱, 이건우까지 힘을 보태면서, 스타트 파워와 안정적인 브레이킹까지 균형을 맞춘 조합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중계 보시면서 스타트 타임, 코너 진입 라인, 벽 접촉 여부, 그리고 각 런 기록이 어떻게 변하는지 이 네 가지만 챙겨보셔도 경기가 훨씬 더 박진감 있게 느껴지실 거예요.

마지막으로, 김진수 팀이 이미 이 트랙에서 한 번 써낸 ‘동메달의 기억’을 올림픽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재현할 수 있을지, 함께 응원하면서 지켜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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