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 리드 설예은 선수와, 영국(스코틀랜드) 컬링 스타 보비 래미의 ‘컬링 커플’ 스토리가 알려지면서 이번 올림픽 컬링이 더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요. 두 사람 모두 세계 정상급 실력을 갖춘 선수라, 사랑과 실력 두 가지 이야기가 함께 주목받는 중입니다.
목차
설예은 선수 프로필 – 한국 여자 컬링의 든든한 리드
설예은(Seol Yeeun, 설예은)은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의 리드 포지션을 맡고 있는 선수예요. 경기도컬링경기연맹 소속 ‘팀 김은지(Team Gim)’에서 활약하며, 2025년까지 3년 연속 국내 챔피언에 오른 경험을 바탕으로 밀라노 코르티나 2026 올림픽 무대에 데뷔했답니다.
1996년생으로 의정부 출신인 설예은은, 세계컬링연맹 기록 기준으로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출전하며 경험을 쌓아온 선수예요. 올림픽 공식 프로필에서도 “29세, 올림픽 첫 출전”으로 소개되며, 팀 내에서는 가장 앞에서 아이스를 열어주는 리드로 그 역할이 강조돼 있습니다.
리드는 경기 초반 가드와 드로우로 ‘집 짓기’를 시작하는 포지션인데, 설예은의 샷 정확도와 안정적인 스위핑 덕분에 한국이 하우스 주도권을 잡는 장면이 자주 나와요. 팀 김은지에서도 늘 리드를 맡아왔기 때문에, 대표팀에서도 자연스럽게 같은 역할로 합류해 팀 컬러를 그대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설예은 선수 커리어 하이라이트
설예은은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빠르게 이름을 알렸어요. 간단히 주요 이력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아요.
- 2019 퍼시픽-아시아 컬링 선수권 출전, 세계선수권 예선인 월드 퀄리피케이션 이벤트에서 전승으로 한국의 세계선수권 진출권 확보
- 2023–2025 한국 여자 컬링 선수권 3연패(팀 김은지), 2023·2024·2025 시즌 국가대표 자격 유지
- 2023·2024 시즌 그랜드 슬램 시리즈 ‘Autumn Gold Curling Classic’ 우승 등 월드투어 다수 입상
- 2025 아시안 겨울게임 대표, 2024–25 시즌 각종 국제대회 상위 성적 및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확정
이 커리어 덕분에 설예은은 이제 ‘팀킴’ 이후 한국 여자 컬링의 새로운 전성기를 이끌 핵심 멤버로 평가받고 있어요. 경험과 안정감, 그리고 리드 포지션의 전문성이 합쳐져, 경기 흐름을 밑에서 받쳐주는 숨은 주인공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영국 남자친구, 스코틀랜드 컬링 스타 보비 래미
설예은 선수의 남자친구는 영국(스코틀랜드) 남자 컬링 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보비 래미(Bobby Lammie)예요. 그는 브루스 무앗( Bruce Mouat)이 스킵을 맡는 영국 남자 컬링 팀의 핵심 멤버로, 팀 GB 공식 발표와 세계컬링연맹 자료에 ‘팀 무앗’의 일원으로 소개돼 있습니다.
보비 래미는 1997년생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남자 컬링에서 이미 세계 정상급 선수로 인정받는 선수예요. 스킵 무앗과 함께 세계선수권, 그랜드슬램, 올림픽 등 굵직한 대회에서 메달을 쓸어 담으며, 현재 영국 컬링의 황금세대를 상징하는 이름 중 한 명으로 꼽힙니다.
포지션으로는 주로 세컨드 또는 서드를 맡으며, 강한 스위핑과 강력한 테이크아웃 샷이 특징이에요. 팀 GB는 2021년 세계 남자 컬링 챔피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은메달 등으로 이미 검증을 마친 팀이고, 래미 역시 이런 팀 성과의 중심에 있는 선수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설예은–보비 래미, 국경 넘은 ‘컬링 커플’ 스토리
두 사람의 인연은 컬링 대회에서 시작됐어요. 보비 래미가 국제 대회에서 설예은을 보고 SNS로 먼저 DM을 보낸 것이 계기가 됐고, 이후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서로에 대한 호감이 깊어져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올림픽 공식 인터뷰에서 설예은은 “그가 세계적인 컬러라고 알고 있었고, 연락이 온 뒤 이야기해 보니 성격도 너무 좋았다”고 회상하며, 지금은 2년 반이 넘는 시간을 함께해 세 번째 발렌타인 데이를 맞았다고 말했어요. 마침 3번째 발렌타인데이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과 겹치면서, “올림픽에서 함께 보내는 특별한 데이트”라는 스토리가 더해져 해외 매체까지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국내 기사에서도 “국경을 넘은 컬링 로맨스”라는 제목으로 이 커플을 조명했고, 영국전 승리 후 인터뷰에서 설예은이 “보비가 대표팀으로 뛸 때마다 100% 응원한다, 그도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말해 화제가 되었어요. 팬들 사이에서는 ‘컬링 부부 후보’, ‘빙판 위의 럽스타그램’ 같은 별명까지 나오며, 경기 외적인 매력까지 더해 컬링 종목에 대한 관심을 키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설예은·보비 래미 요약 프로필
| 구분 | 선수 이름 | 국적 | 팀포지션 | 주요 타이틀 |
| 한국 여자 컬링 | 설예은 (Seol Yeeun) |
대한민국, 팀 김은지·국가대표 |
리드 | 한국 여자 컬링 선수권 3연패, 2024·2025 세계대회 대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첫 출전 |
| 영국 남자 컬링 | 보비 래미 (Bobby Lammie) |
영국(스코틀랜드), 팀 무앗·팀 GB |
세컨드/서드 | 세계남자컬링 챔피언십 우승, 그랜드슬램 다수 우승,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 |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단순한 ‘연예 이슈’를 넘어서, 서로 다른 나라에서 최고 수준의 실력을 보여주는 선수들이 같은 종목을 향한 열정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많은 팬들에게 응원과 공감을 받고 있어요. 앞으로 한국과 영국 컬링이 동시에 빙판 위에서 활약하는 장면이 이어질수록, 이 특별한 커플의 이야기도 함께 더 크게 회자될 것 같네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컬링 여자부 쌍둥이 설예지, 설예은 선수 프로필 알아보기
목차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부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설예지, 설예은 선수는 일란성 쌍둥이 자매로, 팀 5G의 핵심 전력인 세컨드(또는 핍스)와 리드를 맡고 있어요
funbox.co.kr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 컬링 국가대표 명단 (여자팀·믹스더블·메달 전망)
목차 2018년 평창의 '영미!' 열풍을 기억하시나요? 2026년 이탈리아의 은반 위에서 그 이상의 감동이 다시 한번 재현될 준비를 마쳤습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
funbox.co.kr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알고보면 200% 더 재밌는 2026 밀라노 컬링, 선수 포지션, 투구 용어, 구호, 작전 (0) | 2026.02.16 |
|---|---|
|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오늘밤 대한민국 vs 일본 한일전이 열린다 (0) | 2026.02.15 |
|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동메달 미츠키 오노 프로필 (0) | 2026.02.13 |
|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 대한민국 첫 금메달, 클로이 김 은메달 (0) | 2026.02.13 |
|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경기 진행 채점 방식 (0) | 2026.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