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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500m, 1000m 이나현 선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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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나현 선수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첫 출전하는 한국체육대학교 소속, 스피드스케이팅 500m와 1000m에서 메달을 노리는 차세대 빙속 샛별이에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이나현 선수 프로필

이나현 선수는 2005년 12월 14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20세예요. 대한민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국가대표로, 소속은 한국체육대학교입니다.

키와 체중은 공식적으로 세밀하게 공개된 수치는 없지만, 국내 기사와 영상 자료를 보면 160cm대 중반의 탄탄한 체격을 가진 전형적인 스프린트형 빙속 선수 이미지예요. 스타트에서 폭발적인 순발력을 보여 주는 스타일이라 100m 구간과 단거리 레이스에 최적화된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빙속 ‘샛별’, ‘제2의 이상화’라는 별명이 따라다닐 정도로, 10대 후반부터 단거리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빠르게 성장했어요. 현재는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의 현재이자 미래라는 두 타이틀을 동시에 갖고 있는 선수랍니다.

 

성장 배경과 기록

이나현 선수는 유소년 시절부터 단거리에서 재능을 보이며 주니어 무대에서 꾸준히 기록을 단축해 왔어요. 특히 중·고교 시기를 거치며 전국대회 스프린트 계열에서 상위권을 휩쓸며 ‘차세대 에이스’로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2024년 ISU 월드컵 500m에서 37초 34를 기록하며 500m 주니어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세계 스피드스케이팅계에 이름을 확실히 알렸어요. 당시 19살, 참가 선수들 중 유일한 10대 선수로 이 기록을 세워 이상화, 김민선에 이어 한국 선수로서 세 번째 500m 주니어 세계 기록 보유자가 됐다는 점이 더욱 화제가 됐습니다.

이후 2024년과 2025년 월드컵 시리즈, 세계선수권을 거치며 시니어 무대에서도 점차 순위를 끌어올렸고, 500m와 1000m 모두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어요. 이런 성장 곡선 덕분에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충분히 메달권 경쟁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주요 수상이력 및 커리어 하이라이트

이나현 선수를 ‘차세대 에이스’로 만들었던 핵심 커리어들을 한눈에 정리해볼게요.

  • 2024년 ISU 월드컵 500m: 37초 34, 500m 주니어 세계신기록 수립
  • 2024년 4대륙 선수권: 500m에서 한국 주니어 신기록 경신, 상위권 마무리
  • 2024년 ISU 월드컵 시리즈: 500m 상위권 꾸준히 기록, 세계 무대 경험 본격 시작
  • 2024년 제51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선수권: 500m, 1000m 전 종목 1위, 여자부 종합 1위
  • 2025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 여자 100m 금메달 (김민선을 0.004초 차이로 제치고 우승)
    • 여자 500m 은메달, 팀 스프린트 금메달, 1000m 동메달로 금 2·은 1·동 1, 총 4개 메달 획득
  • 2025년 월드컵 5차 대회: 500m 38초 15 기록으로 전체 4위
  • 2025년 월드컵 1차 대회: 500m 2차 레이스 37초 03, 데뷔 첫 월드컵 동메달 획득
  • 2025년 제52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선수권: 500m·1000m 1차 레이스 모두 1위, 국내 최강 스프린터 입지 굳힘

이처럼 국내외 무대에서 메달을 쌓으며 경험과 자신감을 모두 키워온 게 현재 올림픽 대표 이나현 선수의 밑바탕이라고 볼 수 있어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종목 (500m, 1000m)

이나현 선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와 1000m 두 종목에 출전해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과 월드컵에서 보여준 경기력으로 볼 때, 두 종목 모두에서 결승 조 진출은 물론 메달권 도전까지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 500m:
    단거리 대표 종목으로, 이나현 선수의 주력 무대예요.폭발적인 스타트와 첫 100m 스피드에서 강점을 보여 왔고, 이미 주니어 세계신기록과 아시안게임 메달, 월드컵 메달로 검증된 거리입니다.
  • 1000m:
    500m보다 한 바퀴 더 도는 만큼, 스피드와 체력, 코너링과 레이스 운영 능력이 모두 필요한 종목이에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1000m 동메달과 국내 스프린트 선수권 1000m 1위 경력을 봤을 때, 이 거리에서도 충분히 상위권 경쟁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올 시즌 자신의 컨디션을 10점 만점에 70점 정도라고 평가하면서도, 올림픽에서는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한 만큼, 밀라노에서의 한 방을 준비 중이라고 볼 수 있어요.

 

한국체육대학교 대표 빙속 샛별로서의 의미

한국체육대학교 소속인 이나현 선수는, 학교 빙상부의 간판이자 한국 여자 빙속 단거리 세대교체의 상징 같은 존재예요. 국내 스프린트 선수권에서 500m와 1000m를 모두 석권하며 ‘국내 단거리 최강’ 타이틀을 굳혔고, 아시안게임·월드컵·세계선수권을 통해 국제무대 경험까지 한층 쌓았답니다.

연합뉴스, 방송 인터뷰 등에서도 “여름 훈련을 버티며 정상급 스케이터로 성장하겠다”, “올림픽에서는 메달도 욕심난다”는 솔직한 각오를 밝히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어요. 이번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이 이나현 선수가 진짜 ‘세계적인 스타’로 도약하는 분수령이 될지 지켜보는 재미가 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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