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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겨울(12월·1월·2월)은 ‘춥지 않은 겨울’이라서, 두꺼운 패딩 대신 바람막이와 가벼운 겉옷이면 충분한 온화한 날씨예요. 다만 바람이 강하고 일교차·체감온도가 커서, 옷차림과 준비물을 잘 챙기면 훨씬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답니다.



오키나와 12·1·2월 평균 기온과 강수량
12월 오키나와는 평균 기온이 대략 18~20℃ 정도로, 최고 20~22℃ 안팎, 최저는 15~18℃ 선까지 내려가는 편이라 초겨울 서울의 가을 느낌에 가까워요. 12월 강수량은 약 150mm 내외이고 비 오는 날은 한 달에 7일 정도라, 장마철처럼 비가 매일 오지는 않지만 흐리고 으슬으슬한 날이 종종 있어요.
1월은 오키나와에서 가장 쌀쌀한 달로 평균 기온이 16~18℃ 정도, 낮 최고 19~20℃, 새벽·밤에는 14~15℃까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강수량은 120mm 안팎으로 12월보다 약간 줄지만, 흐리고 바람 부는 날이 많아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춥게 느껴질 수 있어요.
2월에는 평균 기온이 다시 17~18℃ 정도로 살짝 올라가고, 낮에는 19~20℃, 밤에는 13~15℃ 정도를 오가며 선선한 초봄 같은 느낌이에요. 2월 강수량은 약 120~130mm 수준, 비 오는 날은 10일 남짓이라 우중충한 날과 맑은 날이 번갈아 오는, 온화하지만 다소 변덕스러운 날씨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워요.

겨울 오키나와 옷차림 가이드
12월에는 ‘늦가을·초겨울’ 느낌으로, 반팔+얇은 가디건 혹은 긴팔 티셔츠에 가벼운 점퍼 정도면 낮에는 충분하고, 바닷가나 밤에는 바람막이 재킷을 하나 더 걸치는 게 좋아요. 긴 바지·청바지, 면 바지에 운동화 조합이 가장 무난하고, 비 예보가 있다면 양말이 잘 젖지 않도록 여벌을 챙겨두면 도움이 돼요.
1월과 2월에는 긴팔 티셔츠나 니트 위에 얇은 패딩, 플리스, 윈드브레이커 같은 겉옷을 레이어드해서 입으면 딱 알맞아요. 겨울이라고 해도 영하로 떨어지는 일은 거의 없지만, 바닷바람이 강해 체감온도가 뚝 떨어지기 때문에 후드가 있는 재킷이나 목을 가볍게 감쌀 수 있는 머플러를 챙기면 훨씬 따뜻하게 느껴져요.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면 간단한 히트텍·내복을 한 벌 챙겨두면 새벽 활동이나 야간 산책 때 든든해요. 반대로 더위를 잘 느끼는 사람은 낮에는 긴팔 얇은 셔츠만 입어도 충분할 수 있어서, “겹쳐 입고 덥다 싶으면 하나씩 벗는” 레이어드 전략이 가장 안전하답니다.



준비하면 좋은 겨울 여행 준비물
첫째로 바람과 비에 대비한 방수·방풍 겸용 바람막이 재킷이나 얇은 패딩은 필수에 가깝고, 접어서 가방에 넣기 좋은 경량 제품이면 이동할 때도 부담이 적어요. 둘째로 우산보다는 작은 접이식 우비나 방수 재킷이 실용적인데, 자전거 타기나 해안 산책처럼 손을 써야 하는 활동에서 특히 편리해요.
오키나와 겨울도 자외선이 꽤 강한 편이라 선크림, 선글라스, 모자는 여름 못지않게 유용해요. 바람이 강하고 공기가 짠 편이라 립밤, 보습 크림, 인공눈물 정도를 챙겨두면 피부·눈 건조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렌터카를 이용할 예정이라면 국제운전면허증, 네비용 스마트폰 홀더, 차량용 충전기도 함께 준비해두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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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월에 즐기기 좋은 액티비티
12월의 오키나와는 상대적으로 비수기라 인기 명소가 한결 한가롭고, 날씨도 너무 덥지 않아 자전거 타기, 도보 여행, 성 프리 덴 시 이벤트나 일루미네이션을 즐기기 좋아요. 비가 오는 날에는 오키나와 월드, 류큐 유리 공방, 쇼핑몰, 카페 투어처럼 실내 위주의 코스를 넣으면 일정이 훨씬 여유로워져요.
1월에는 일본에서 가장 먼저 벚꽃이 피는 곳답게, 나고·모토부 일대에서 벚꽃 축제와 함께 드라이브 여행을 즐길 수 있고, 동시에 고래 관찰(호エール 워칭) 시즌이라 바다 위 투어가 인기예요. 단, 겨울 바다는 파도가 높고 바람이 거셀 수 있으니, 배멀미에 약하다면 멀미약과 따뜻한 복장을 챙기고 출항 여부를 전날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2월에는 기온이 조금 더 올라 산책·트레킹, 전망대, 성터(구シュリ성 인근, 각지의 성터), 섬 드라이브 같은 아웃도어 활동이 쾌적하고, 여전히 벚꽃과 꽃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다만 2월에도 바닷물 온도는 약 21~22℃로 수영하기에는 다소 차가우므로, 본격적인 해수욕보다는 웻슈트 착용 스노클링, 글래스보트, 해변 산책 정도를 염두에 두는 것이 현실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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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오키나와 여행 한눈에 정리
| 항목 | 12월 | 1월 | 2월 |
| 평균 기온 | 약 18~20℃, 낮 20℃ 초반, 밤 15~18℃ |
약 16~18℃, 낮 19~20℃, 밤 14~15℃ |
약 17~18℃, 낮 19~20℃, 밤 13~15℃ |
| 강수량·비 오는 날 | 약 150mm, 7일 안팎 | 약 120mm 전후, 흐리고 바람 많은 날이 많음 |
약 120~130mm, 비 오는 날 10일 안팎 |
| 기본 옷차림 | 긴팔+가디건·얇은 점퍼, 긴 바지, 가벼운 바람막이 |
긴팔+플리스·얇은 패딩, 바람막이, 머플러 |
긴팔+재킷, 윈드브레이커, 레이어드 필수 |
| 추천 준비물 | 바람막이, 접이식 우비, 선크림·선글라스 |
얇은 패딩, 히트텍, 립밤·보습제 | 방풍 재킷, 멀미약, 모자·장갑 (체감 추위 대비) |
| 즐기기 좋은 액티비티 | 자전거·도보 여행, 일루미네이션, 실내 관광 | 벚꽃·고래 관찰, 드라이브, 온천·스파 |
꽃·벚꽃 구경, 트레킹, 섬 드라이브, 가벼운 해양 액티비티 |
이 정도만 알고 출발해도 “생각보다 춥다/덥다” 하는 당황스러움은 확 줄어들 거예요. 일정표를 짤 때는 비나 바람이 강한 날을 대비한 실내·단거리 코스와, 맑고 따뜻한 날을 위한 야외·섬 드라이브 코스를 나눠서 준비해 두면 훨씬 여유로운 겨울 오키나와 여행이 될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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