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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생활

설 연휴 톨게이트 이용법: 하이패스 단말기 없어도 무료인가요? (일반 차량 진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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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설 명절, 고향으로 향하는 고속도로는 반가운 소식으로 가득합니다. 바로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혜택입니다. 하지만 평소 하이패스를 쓰지 않거나, 오랜만에 장거리 운전을 하는 분들은 "무료인데 그냥 지나가면 되나?", "단말기가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혼란을 겪기도 합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하이패스 유무와 상관없이 100% 혜택받는 올바른 톨게이트 이용법을 아주 상세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설 연휴 톨게이트 이용법: 하이패스 단말기 없어도 무료인가요?
설 연휴 톨게이트 이용법: 하이패스 단말기 없어도 무료인가요?

목차

    하이패스 이용 차량: 전원 켜진 상태로 평소처럼 통과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차량은 명절이라고 해서 특별히 설정을 바꿀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가장 핵심은 "평소와 똑같이" 행동하는 것입니다.

    전원 연결 및 카드 삽입 확인

    가끔 통행료가 무료라는 생각에 하이패스 단말기 전원을 끄거나 카드를 빼두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시스템 오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면제 기간에도 하이패스 시스템은 정상적으로 가동되며, 차량의 진입과 진출 기록을 남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 카드 삽입 유지: 선불/후불 하이패스 카드를 평소처럼 꽂아두세요.
    • 속도 준수: 톨게이트 진입 시 규정 속도(30km/h 또는 50km/h)를 준수하며 안전하게 통과합니다.
    • 재정/민자 고속도로 동일: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노선뿐만 아니라 민자 고속도로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0원 처리" 안내 음성 확인 및 단말기 오류 발생 시 대처법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할 때 단말기에서 나오는 음성 메시지를 잘 들어보세요. 평소에는 "결제 금액 1,200원입니다"라고 안내되지만, 면제 기간에는 "통행료 0원이 정상 처리되었습니다"라는 멘트가 나옵니다. 만약 "결제되었습니다"라고 나오더라도 실제 청구 단계에서 0원 처리되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상황 대처 방법
    단말기에서 빨간불이 들어올 때 절대 멈추지 말고 통과 후, 목적지 영업소에서 확인
    "잔액이 부족합니다" 안내 시 면제 기간이므로 무시하고 진행 (사후 청구되지 않음)
    단말기 미작동으로 차단기가 안 열릴 때 비상등을 켜고 대기 후 직원의 안내를 따름 (후진 금지)

     

     

    일반 차로(현금/카드) 이용 차량: 통행권 발급과 제출 프로세스

    하이패스가 없는 운전자분들이 가장 많이 질문하는 것이 "무료인데 통행권을 뽑아야 하나요?"입니다. 정답은 "네, 평소와 똑같이 뽑고 제출해야 합니다"입니다.

    올바른 일반 차로 이용 단계

    1. 진입 시: 고속도로 입구 톨게이트 일반 차로에서 통행권을 뽑습니다.
    2. 주행 중: 면제 기간이므로 통행료 걱정 없이 안전하게 운전합니다.
    3. 진출 시: 목적지 톨게이트 요금소 직원에게 통행권을 직접 제출하거나 무인 정산기에 투입합니다.
    4. 완료: 직원이 "무료입니다" 혹은 "면제 처리되었습니다"라고 안내하면 통과합니다.

    통행권을 반드시 뽑아야 하는 이유 (교통량 집계 및 사고 대응)

    돈을 내지 않는데 왜 번거롭게 종이 티켓을 주고받아야 할까요? 여기에는 안전과 정책을 위한 세 가지 핵심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정확한 교통량 데이터 수집을 위해서입니다. 정부는 명절 기간 어떤 구간이 가장 막히는지, 통행료 면제가 실제 이동 수요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분석합니다. 이 데이터는 향후 명절 교통 대책 수립과 도로 확장 계획의 기초 자료가 됩니다.

    둘째, 사고 및 비상시 차량 위치 추적을 위함입니다. 고속도로 주행 중 차량 결함이나 사고가 발생했을 때, 통행권에 찍힌 진입 시간과 장소는 구조대가 차량을 찾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셋째, 면제 대상 확인을 위한 법적 절차입니다. 14일 밤에 진입하여 15일 새벽에 나가는 차량처럼 '경계 시간대'에 걸친 차량이 면제 대상인지 확인하려면 진입 기록이 필수적입니다.

     

     

    FAQ: 설 연휴 고속도로 이용 궁금증 해결

    통행권을 잃어버렸는데 어떡하나요? 무료니까 상관없나요?
    무료 기간이라도 원칙적으로는 진입 지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분실했다면 요금소 직원에게 진입한 요금소를 정직하게 말씀하세요. 면제 기간이므로 추가 요금 징수는 없으나 확인 절차로 인해 시간이 지체될 수 있습니다.
    민자 고속도로 요금소에서도 똑같이 하면 되나요?
    네, 그렇습니다. 신대구부산, 천안논산 등 모든 민자 고속도로도 동일하게 운영됩니다. 다만, 지자체가 관리하는 일부 유료 도로는 면제 여부가 다를 수 있으니 출발 전 한국도로공사 이용 안내를 확인하세요.
    이륜차(오토바이)도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나요?
    한국의 고속도로는 이륜차 진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다만, 고속도로가 아닌 '자동차 전용도로' 중 지자체가 관리하는 유료 구간이 면제를 실시한다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치며: 안전한 귀성길의 시작은 올바른 요금소 통과부터

    지금까지 2026년 설 연휴 고속도로 톨게이트 이용법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핵심은 "평소 하던 대로 하되, 결제만 0원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하이패스 차량은 단말기를 켜두고, 일반 차량은 통행권을 꼭 챙기세요. 이러한 작은 약속이 모여 명절 고속도로의 극심한 정체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습니다.

    더불어, 통행료 면제로 아낀 비용만큼 소중한 가족을 위한 작은 선물을 더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 운전입니다. 2시간 주행 후 15분 휴식, 잊지 마세요! 여러분의 행복한 설 명절을 기원합니다.

    💡 추가 정보가 필요하신가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한국도로공사 공식 홈페이지 (실시간 교통상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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