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성호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 별도 발송! 2026년 올해부터 달라지는 재난 알림 시스템 목차 올해 여름부터는 장마철 빗소리보다 더 강력한 '긴급재난문자' 알림 소리를 듣게 되실지도 모릅니다. 2026년부터 기상청이 지자체를 거치지 않고 국민에게 직접 발송하는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CBS)'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되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안전 안내 문자와는 차원이 다른 위급 상황을 알리는 이 시스템, 정확히 어떤 기준으로 발송되며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기상청 '직접 발송', 무엇이 달라지나? 지금까지 우리가 받던 호우 관련 재난문자는 기상청이 정보를 분석해 행정안전부와 지자체에 전달하면, 지자체가 다시 주민들에게 발송하는 단계를 거쳤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약 20분 정도의 지체 시간이 발생해, 순식간에 불어나는 물난리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