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겸 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청춘 김수겸 역, 배우 차강윤 프로필 JTBC 새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10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어요. 현실적인 제목만큼이나 공감대를 자극하는 이 작품은 완벽하다고 믿었던 삶이 무너진 뒤,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중년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고 해요. 그런데 이번 작품에서 의외의 신선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끄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김부장(류승룡 분)의 아들 김수겸 역을 맡은 차강윤 배우랍니다.차강윤, 차세대 루키의 등장2003년 3월 12일에 태어난 차강윤은 올해 22살로,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 연기전공에 재학 중이에요. 187cm의 큰 키와 안정감 있는 존재감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신인답지 않은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그는 2024년 tvN 드라마 ‘졸업’에서 천재 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