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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책

장기간부 도약적금 2026년 3월 출시! 초급간부 3년 납입하면 만기 2,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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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병사 월급이 빠르게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초급간부(하사, 소위 등)의 처우가 열악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병장보다 월급이 적을 수도 있다는 '역전 현상' 우려까지 나왔었죠. 이에 국방부는 2026년 3월, 초급간부들의 목돈 마련을 획기적으로 지원하는 '장기간부 도약적금'(가칭 청년간부 미래준비적금)을 전격 출시합니다.

3년만 납입하면 원금의 두 배가 넘는 약 2,300만 원을 손에 쥘 수 있는 이 강력한 혜택, 누가 가입할 수 있고 어떻게 신청해야 할까요? 올해부터 달라지는 군 간부 자산형성 지원 정책의 핵심을 정리해 드립니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3월 출시! 초급간부 3년 납입하면 만기 2,300만원
장기간부 도약적금 3월 출시! 초급간부 3년 납입하면 만기 2,300만원

장기간부 도약적금이란?

그동안 병사들에게는 전역 시 최대 2천만 원 가량을 모을 수 있는 '장병내일준비적금'이 있었지만, 정작 군의 허리인 초급간부를 위한 전용 적금은 부재했습니다. 이번에 신설된 '장기간부 도약적금'은 이러한 형평성 문제를 해결하고, 직업 군인의 장기 복무를 유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책 금융 상품입니다.

  • 출시 시기: 2026년 3월 예정
  • 핵심 혜택: 본인 납입금에 대해 정부가 1:1 매칭 지원금을 더해줍니다. 수익률로 따지면 단연 최고 수준입니다.

 

월 30만원 내면 2,300만원 수령 (수익구조)

이 적금의 가장 큰 메리트는 '정부 지원금'입니다. 시중 은행 이자만 주는 일반 적금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1. 납입 및 지원 구조

  • 본인 납입: 월 최대 30만 원
  • 정부 지원: 월 최대 30만 원 (100% 매칭)
  • 가입 기간: 3년 (36개월)

2. 만기 시 수령액 계산

3년 만기를 채웠을 때 받을 수 있는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인 원금 정부 지원금 은행 이자(예상)
1,080만 원 1,080만 원 약 140만 원+α
총 수령액 ≈ 2,300만 원

단순 계산으로도 1,080만 원을 저축했는데 1,200만 원 이상이 '덤'으로 생기는 셈입니다. 병사 대상 적금보다 월 지원액은 적어 보일 수 있지만(병사는 월 55만 원까지 지원), 지원 기간이 3년으로 길어 총 지원 규모는 더 큽니다.

 

가입 대상 및 자격 조건

모든 간부가 가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상품은 '장기 복무'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이 크기 때문에 대상자가 한정적입니다.

  • 대상: 중·장기 복무가 확정된 초급 간부 (임관 시 장기복무자 또는 단기복무 중 장기선발자)
  • 제외 대상: 군 가산복무 지원금(장학금 등)을 이미 수령하여 의무복무 기간이 긴 인원은 중복 혜택 방지를 위해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즉, ROTC나 학사장교 등 단기 자원으로 입대했더라도, 복무 중 장기 복무자로 선발되는 시점에 가입 자격이 생깁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새로 생기는 제도라 헷갈리는 부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주요 궁금증을 정리했습니다.

Q1. 이미 임관한 간부도 가입할 수 있나요?
A. 원칙적으로 제도 시행(2026년 3월) 이후 장기 복무가 확정된 인원이 대상입니다. 소급 적용은 되지 않아 기존 임관자 중 혜택을 못 받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 본인의 정확한 가입 가능 여부는 국군재정관리단 공지나 소속 부대 인사과 확인이 필요합니다.

Q2. 병사 때 내일준비적금을 들었는데 또 들 수 있나요?
A. 병사 복무 후 간부로 임관하는 경우, 병사 시절 적금은 만기 해지하고 간부로서 자격 요건(장기복무 확정)을 갖추면 새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 두 상품의 동시 납입은 불가능합니다.

Q3. 중도 해지하면 어떻게 되나요?
A. 만기 해지가 아닌 중도 해지 시에는 정부 매칭 지원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3년 만기를 채워야 혜택이 완성되므로 신중하게 가입해야 합니다.

Q4. 어디서 가입하나요?
A. 국민은행, 기업은행 등 시중 주요 은행에서 취급할 예정이며, '장기복무 확정서' 등 증빙 서류를 지참해 방문해야 합니다.

Q5. 월급도 오르나요?
A. 네, 2026년부터 초급간부 보수가 최대 6.6% 인상되며, 당직근무비도 평일 3만 원, 휴일 6만 원(기존 2만/4만 원)으로 오르는 등 전반적인 처우가 개선됩니다.

 

군 생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장기간부 도약적금'.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청년 간부들이 전역 후나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되길 기대합니다. 해당되시는 분들은 3월 출시 일정에 맞춰 꼭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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