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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맛집

서울 합정 옥동식 셰프의 맑은 돼지곰탕 맛집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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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옥동식 국밥은 서울 합정의 ‘미쉐린 가이드·블루리본’이 인정한 돼지곰탕 맛집으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옥동식 셰프의 대표 매장이에요. 수요미식회와 맛있는녀석들에도 여러 번 소개되면서 국밥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이미 ‘성지’로 통하는 곳이죠.

서울 합정 옥동식 셰프의 맑은 돼지곰탕 맛집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서울 합정 옥동식 셰프의 맑은 돼지곰탕 맛집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옥동식 국밥집 한눈에 보기

서울 마포구 양화로7길 44-10에 위치한 ‘옥동식’은 합정역과 홍대 사이 골목에 숨어 있는 작고 아담한 국밥집이에요.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서 돼지곰탕 맛집으로 여러 해 연속 빕 구르망에 선정됐고, 블루리본에도 등재된 곳이라 국밥 한 그릇의 위상이 남다르답니다.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는 맑고 담백한 스타일의 돼지곰탕으로, 지리산 국내산 순종 흑돼지 앞다리·뒷다리만 고와낸 맑은 육수가 특징이에요. 10석 안팎의 작은 매장에서 하루 한정 수량으로만 판매해 웨이팅은 기본이지만, 그만큼 한 그릇에 정성이 꽉 담겨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흑백요리사2·맛녀·수요미식회 출연

옥동식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하면서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어요. 국밥 하나로 미쉐린에 오른 셰프라는 점 때문에 시즌2 라인업 공개 때부터 기대감이 상당히 컸다는 후기도 많답니다.

방송 출연 이력도 화려한데요.

  • 수요미식회 162회: 돼지곰탕·특곰탕 편으로 합정 돼지국밥 맛집으로 소개.
  • 맛있는녀석들 297회: 2020년 10월 30일 방영, 돼지곰탕 편에 등장.

이렇게 여러 프로그램에서 ‘맑은 돼지곰탕’의 교과서 같은 집으로 소개되면서, 지금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이 있을 정도예요.

본점 위치와 가는 법

옥동식 본점은 흔히 ‘합정 옥동식’ 혹은 ‘서교점’으로 불리며, 주소는 서울 마포구 양화로7길 44-10이에요. 합정역과 홍대입구역 사이 골목에 자리해 있지만, 지도 앱으로 찍고 가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위치랍니다.

가는 법은 합정역 2번 출구 기준이 가장 쉬워요.

  • 지하철 2·6호선 합정역 2번 출구에서 나와 직진 후 골목으로 약 300m 정도만 걸으면 도착할 수 있어요.
  • 홍대입구역에서 걸어갈 수도 있지만, 도보 거리는 합정역에서 출발하는 게 더 짧고 수월하다는 후기예요.

매장은 바 좌석 위주로 되어 있고 규모가 크지 않아 식사 시간에는 웨이팅이 길어질 수 있어서, 가능하면 평일 점심 조금 이른 시간이나 애매한 브레이크 타임 전후를 노리는 게 좋아요.

옥동식 네이버 지도 방문자 리뷰 바로가기 ↗️

메뉴 구성과 가격대

옥동식의 메뉴판은 아주 단출한 편이에요. 대표적으로 알려진 메뉴는 다음과 같아요.

  • 돼지곰탕: 기본 메뉴로, 맑고 투명한 국물에 얇게 썬 돼지고기와 토렴한 밥이 함께 나오는 스타일이에요.
  • 돼지곰탕(특): 고기와 양이 조금 더 넉넉하게 나오는 버전으로, 국밥 한 그릇 제대로 즐기고 싶을 때 많이 주문해요.
  • 김치만두: 미쉐린 가이드에서도 돼지국밥과 곁들이면 별미라고 언급할 정도로 궁합이 좋은 사이드 메뉴예요.

가격은 방문 시기에 따라 조금씩 변동되지만, 최근 후기 기준으로 돼지곰탕 특이 1만6천원 선, 김치만두가 6천원 정도라는 글이 많아요. 양념장이 따로 제공되는데, 돼지고기와 어울리는 특유의 양념 맛 덕분에 고기를 국물에 살짝 적셔 먹다가 양념장과 함께 먹으면 또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다는 평가가 많답니다.

맛과 분위기, 방문 팁

옥동식 돼지곰탕의 가장 큰 특징은 기름지지 않고 맑은데도 깊은 감칠맛이 느껴지는 국물이에요. 일반적인 진득한 부산식 돼지국밥보다는 평양냉면처럼 담백하고 삼삼하게 스며드는 스타일이라, 깔끔한 국밥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호평을 받는 편이에요.

고기는 얇게 썰려 있어 부드럽고, 함께 나오는 고추지·김치와의 조합이 좋다는 후기가 많아요. 기본 밑반찬의 완성도가 높아서 국물, 고기, 반찬까지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잘 맞는 한 끼라는 평가가 많고, 그래서 웨이팅을 감수하고라도 재방문하는 손님이 많다고 해요.

방문 팁을 정리해보면

  • 점심·저녁 피크 시간 웨이팅 필수, 평일 이른 시간 추천.
  • 매장이 작고 하루 한정 수량 판매라 너무 늦게 가면 솔드아웃 위험이 있어요.
  • 국물이 담백한 편이라 처음엔 밍밍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천천히 먹다 보면 뒷맛이 깊게 올라오는 스타일이라 빠르게 먹기보다 여유 있게 즐기는 걸 추천해요.

합정에서 미쉐린·블루리본 돼지곰탕을 찾고 있다면, 그리고 흑백요리사2 옥동식 셰프의 국밥을 직접 맛보고 싶다면 이곳 본점 ‘옥동식’을 한 번쯤 꼭 들러볼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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