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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책

미래환경산업육성융자! 친환경 기업을 위한 연 2%대 저리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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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환경부 지원금은 하늘의 별 따기라던데, 우리 같은 중소기업도 가능할까?" 무공해차 부품을 만들거나 탄소 감축 기술을 보유한 대표님들이라면 한 번쯤 해보셨을 고민입니다. 고금리 시대에 시설 투자나 운영 자금 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요즘, 정부가 총 3,300억 원 규모의 정책 자금을 풀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주관하는 '2026년 제1차 미래환경산업육성융자'가 드디어 공고되었습니다. 이번 융자는 연 2.01%('26년 1분기 기준)의 변동·고정 금리로 최장 10년까지 지원되는 파격적인 조건입니다. 2월 접수가 시작되기 전, 우리 회사에 딱 맞는 자금은 무엇인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미래환경산업육성융자! 친환경 기업을 위한 연 2%대 저리 대출
미래환경산업육성융자! 친환경 기업을 위한 연 2%대 저리 대출

 

2026년 1차 미래환경산업육성융자 공고 핵심

이번 지원 사업은 국내 환경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의 녹색전환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무공해차 관련 부품 제조사뿐만 아니라 오염방지 시설을 설치하려는 일반 중소·중견기업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융자 규모 및 금리 조건

  • 총 지원 규모: 2026년 전체 약 3,300억 원.
  • 대출 금리: 2.01% ('26년 1분기 기준, 분기별 변동 또는 고정금리 적용).
  • 지원 대상: 중소·중견 환경기업 및 녹색전환(오염방지 등)을 희망하는 일반 중소·중견기업.

 

 

성장기반자금 vs 시설설치자금, 우리 회사엔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금의 용도입니다. 공장을 짓거나 장비를 들여올 것인지(시설), 아니면 원자재 구매나 인건비 등 운영비가 필요한지(운전)에 따라 지원 항목이 갈립니다.

구분 시설설치자금 (환경산업) 성장기반자금 (운전자금)
용도 설비 제작·구입·설치비 및 건축비 기업 운영 및 경영에 필요한 자금
한도 최대 100억 원 최대 10억 원
기간 최대 10년 (3년 거치 7년 상환) 최대 5년 (2년 거치 3년 상환)
주의사항 토지매입비, 부가세는 지원 불가 2/3(화) 단 하루만 접수!

특히 주의할 점: 원자재 구매 등에 쓰이는 '성장기반자금(운전자금)'은 2026년 2월 3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딱 하루만 접수를 받습니다.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가능성이 매우 크므로, 미리 온라인 시스템에 접속해 서류를 업로드해 두어야 합니다.

 

 

융자 한도 및 우대 조건 (최대 100억 활용법)

무공해차 폐배터리 순환 이용 기술이나 수소 충전 설비 등을 갖추려는 기업은 최대 100억 원까지 시설 자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원받기 위해서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제시하는 몇 가지 '우대 조건'을 충족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평가 시 가점을 받는 주요 항목

  • 녹색산업 창업기업: 시제품 고도화나 BM 모델 정립이 필요한 에코스타트업.
  • 미래 폐자원 순환: 전기차 배터리, 플라스틱 재활용 등 순환경제 기여 기술 보유.
  • 일자리 창출 및 ESG: 최근 1년 이내 신규 고용 실적이 있거나 ESG 경영 인증을 보유한 경우.

 

 

2월 접수 시작! 실패 없는 사업계획서 포인트

접수는 2026년 2월 3일(화)부터 2월 10일(화)까지 '환경기술산업 원스톱 서비스(ecosq.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됩니다. 승인 확률을 높이는 3대 핵심 포인트를 공개합니다.

1. 기술의 '친환경성'을 구체적 수치로 증명할 것

단순히 "환경에 좋다"는 표현은 지양해야 합니다. 이번 융자의 목적이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전환에 있는 만큼, 기술 도입 후 예상되는 탄소 저감량이나 에너지 절감 효율을 데이터로 제시해야 합니다.

2. 자금의 '집행 시기'를 정확히 명시할 것

융자 예비승인 후 60일 이내에 자금의 10% 이상을 실제 사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사업계획서에 자금 인출 직후 즉시 집행 가능한 견적서나 계약서가 준비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신뢰도를 높입니다.

3. 은행 심사 가능 여부 사전 체크 (필수)

환경산업기술원에서 '예비승인'을 받아도 실제 대출은 시중은행의 담보·신용 심사를 통과해야 실행됩니다. 신청 전 거래 은행에 방문하여 '미래환경산업육성융자' 신청 예정임을 알리고, 기업의 대출 한도가 남아 있는지 미리 상담받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성장기반자금과 시설설치자금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다만 분야별로 접수 일정이 다를 수 있으며, 각각의 자금 용도에 맞는 증빙 서류를 별도로 제출해야 합니다.
수입 장비를 구매할 때도 융자 지원이 되나요?
네, 환경산업체의 장비·장치 설비 제작 및 구입 설치비 범위에 포함된다면 수입 장비도 가능합니다. 단, 부가가치세와 탁송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6년 2분기에는 금리가 어떻게 변하나요?
이 융자는 분기별 변동금리를 기본으로 합니다. '26년 1분기 2.01% 기준이지만,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시에 따라 매 분기 금리가 재산정되므로 향후 시장 금리에 따라 오르거나 내릴 수 있습니다.

 

 

녹색 성장의 기회, 선착순 예산을 잡으세요

2026년은 탄소중립 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 계획이 더욱 정교해지는 해입니다. 연 2%대 저리 융자는 단순히 빚을 내는 것이 아니라, 미래차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가장 저렴한 '투자금'을 확보하는 일입니다.

특히 성장기반자금은 2월 3일 딱 하루라는 점을 잊지 마시고, 지금 즉시 '환경기술산업 원스톱 서비스(ecosq.or.kr)'에 접속해 공고문을 다시 한번 정독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류 준비에 어려움이 있다면 기술원 기업육성실의 도움을 받아, 2026년 우리 회사의 퀀텀 점프를 준비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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